겜 오픈때 재밌게하다가 접고 다시 하다가 접고 ... 고런 뉴비이자 복귀유저입니다..!
요새 할것도 없고 퇴근하고 느긋히 할만한거 찾다가 옛생각에 마영전을 시작했는데요..! 
벨 이라는 캐릭을 99까지 키웟는데.. 다들 쉽다는데 제가 손이 그지라그런지 개인적으론 너무 묵직하고 느려서 좀 어렵더라구요.. 3스스가 중요하다는데 맞추기도 어렵고... 

그래서 차피 105까지 10캐릭 뭐 키워야 버프있대서.. 거까지만 키워놓고 캐릭을 좀 바꿔보려합니다!
특성상 빠른공격을 좋아해서 그러는데 사냐가 좀 맘에들어서요! 그냥 숙련도 없어도 할만한 캐릭인지 궁금합니다!

그리구 2~3년전에 뭐 복귀했을땐 쭈우욱 키우다가 대항력인가.. 뭐시기에 맨날 막혀서 접고 그랬던것같은데
지금은 유튭이나 이런거 찾아보면서 할생각인데 따라갈만한가요...? 2~3년전엔 뭔가 어려워서 따라가려다 접었던기억이.. 있네요.. 

마지막으로 과금없이 그냥 저냥 할만한지 궁금합니다.. 그닥 룩외에는 과금을 안하는 편이다보니..  보급장비 끼구 이것저것 이벤트 천천히 참여하면서 최종레이드나 이런거 돌수있는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