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럭셔리군(Toxxxy:톡시)입니다.
오늘 들고온 영상은 듀얼 블레이드로 때려잡은 죽음의 그림자 : 판테움입니다.

평소에 듀블 사용을 잘 안 하는데 이번에 개편된걸 바탕으로 플레이해보니 꾀나 흥미로워 영상 촬영을 해보았습니다.
주력으로 쓰는 무기가 아닌만큼 엉성한 플레이가 조금 잦으니 이해해주세요. *-_-*





위 영상은 유튜브에서 1080p 60프레임으로 보실 수 있습니다.

[ 촬영 스팩 ]
ATT 21.3k / DEF 11k / BAL 90 / Cri 112 / SPD 42

[ 보조 사용 ]
없음

5회 피격



플레이 방식은 냉정 10스택이 쌓이면 바로 차가운 심장을 사용하는 것으로 하였고
스태미너 부족시 모먼트 블로우 이후 플로잉 블러드로 스태미너를 회복한 후에 루미너스 러쉬를 사용하였습니다.

차가운 심장 효과가 끝나면 틈틈히 블레이드 댄스를 사용하여 냉정 스택을 쌓는데 주력하였습니다.
고양이 아티팩트를 사용하고 있기에 SP가 꾀나 넉넉하여 여러 스킬을 돌려 쓰는 것으로 하였지만
글라시얼 브레이커 만큼은 소모하는 SP 대비 효율이 그렇게까지 좋진 않은 거 같아서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다음에는 좀 더 다듬어서 듀블 솔로잉을 더 해봐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