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영상을 이후로, 당분간은 영상 업로드가 뜸해질 듯 합니다. 아무래도 PC방에서 영상처리를 하기 껄끄럽고, 그러다보니 만족스럽지 못한 플레이를 하고도 별 수 없이 그냥 올리는 일이 많아지는듯해요.

그래도 그 중 몇은 플레이가 제법 깔끔하게 나왔고, 부족한 플레이지만 좋아해주시는 분들도 많아서 행복했습니다.

아직 델리아를 다루는데 많이 미숙합니다.
또한 현재 원활한 플레이를 하기위해서는 햄오나급의 공속이 필요하다고 여겨지며, 플레이하기 불편한 점이 많습니다.
원래 델리아에 더 익숙해지고, 원하는 스펙을 갖춘 이후에 촬영해서 올리고자 했습니다만. 어떤(?)이유로 급하게 촬영하였고, 업로드 한 김에 델게와 양쪽에 올려보아요.

솔플영상이라 하기에 부끄러울정도로 매끄럽지 못하지만, 나~중에 리스크 큰 플레이를 하면서도 맞지 않을 정도로 익숙해진다면, 그 때 영상 리뉴얼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압박감 없이 편한마음으로요.

스펙 : 21k/13k/as47/bal82/cri104 + 마약, 스테미너 증가 20







언제쯤 '모든캐릭으로 죽신 솔플하기'의 나름의 목표를 다 올릴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어느 정도 쌓여가는 느낌이네요.
아마 다음은 (지금은 멸종한)예능스러운 태권카이 영상이 아닐까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