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델리아 게시판에 올렸던 글 그대로 옮깁니다. -

 

 저번에 올렸던 영상도 몇 개 있습니다.

 처음 도는 곳은 어지간하면 동영상 찍으면서 플레이를 하는데,  멘탈 터져서 잊고 못 찍은 곳이 좀 있네요.

 노 피격을 위한 플레이라서 확실히 대미지를 넣을 수 있을 때만 딜링을 하였고,

 따라서 타임 어택과 화려한 컨트롤 위주의 플레이 동영상은 아닙니다.

 메달을 못 따고 계시는 분들께 아주 조그마한 도움이 된다면 더 바랄 것이 없겠습니다.

 

 영상마다 무기가 종종 바뀌는데, 제가 강화 병 말기 환자라서 그렇습니다.

 여기 돌면서 날린 무기가 좀 되네요.

 지금은 돈이 없어서 보라 킹 무기로 플레이 중입니다.

 

1. 불 타는 콜헨

 

2. 씰 키퍼

 

3. 시작되는 기억

 

4. 폭군의 도전

 

5. 파편 골렘

 

6. 시작된 운명

 

7. 으슥한 지하 수로

 

8. 수호자

 

9. 벤 체너 기슭 : 아카두스

 

10. 바다 향기

 

11. 벤 체너 초입 : 칼리두스

 

12. 황혼의 사막 : 보좌관 샤미르

 

13. 죽은 자가 남기는 것

 

14. 배의 무덤 : 저주받은 선장

 

15. 배의 무덤 : 여 군주 모나르카

 

16. 달빛이 내리는 신전

 

17. 야생 식물 서식지

 

18. 사막의 공주

 

19. 배신

 

20. 이겨야만 하는 싸움

 

21. 갈망의 여왕

 

22. 배의 무덤 : 후작 마르키오

 

23. 빛나는 자

 

24. 폐허 위의 악몽

 

25. 숲 속 유적지

 

26. 역날의 검

 

27. 벤 체너 정상 : 크레타 카피탄

 

28. 찾을 수 없는 길

 

29. 초승달 섬 : 지진술사 자카룸

 

30. 달빛 봉우리 : 강철의 무스펠

 

31. 파괴의 화신

 

32. 황폐한 모르반

 

33. 안개 봉우리 : 상급 기사 베누칸

 

34. 비밀의 방

 

35. 황혼의 사막 : 심판관 바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