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가님 영상을 보고 자극 받아서 저도 함 해봤습니다.
저랑 스타일이 상당히 다르셔서 느낀점이 많아요
타오누 킹이지만 마약 안하고 찍었습니다.

 

0:00 로드

2:08 퀸

7:26 블랙밸리

8:50 이미크

9:40 우르쿨

13:32 클라

16:19 토르

18:14 아글란

20:35 잉켈스

22:51 티탄

25:50 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