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붉폐의 치프틴, 얼계의 콜라곰을 지나

탭비로 맞이한 세번째 레이드 '폭군의 도전'의 체리곰.


멘붕의 시작이었습니다. 

앞으로 더 가시밭길이겠죠...

많이 많이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