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뀐 점
- 캐새에 파2대신 라3을 넣어보라는 권유로 라3을 사용해봤습니다. 타오름 스택이 없을때만 라3을 사용중인데, 아직은 헷갈리기도 하고, 파2캐스팅하기도 빠듯한 전투들도 있어서 해매는 중이예요.^^;;





안녕하세요.

아글란과 서큐버스 히어로를 다녀왔습니다. 


아글란은 파2가 자꾸 가랑이로 지나가는데다, 캐스팅 시간에 여유도 있고, 덩치도 큰 덕에 

처음으로 시도해본 라3 사용이 꽤나 효율이 좋았던 것 같아요. 


서큐버스 히어로는 

보스전은 미티어 스웜, 그리고 멍멍이들은 골렘 덕분에 편하게 플레이 할 수 있었습니다.

근데 정작 중요한 열의는 소식이 없네요.ㅎㅎ 


- 4:35 서큐버스 보스전




기브넨 연습을 다니고 있는데, 자꾸 엠버가 깨지면서 대미지가 들어와요.ㅜ.ㅜ

안그래도 한참을 싸워야 하는데, 후반에 저것때문에 죽을때마다...ㅂㄷㅂㄷ

토르는 어찌어찌 오기로 깨고, 이어서 나온게 답없는 잉켈스라 일단 패스했는데 기브넨까지 말썽을...ㅎㅎ 


일단 쉬운 전투들부터 클리어하면서 멘탈도 잡고, 자신감도 다시 찾고, 도전하려고해요.^^

도움주시는 분들 항상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