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배된 블랙해머와 샤칼입니다. 

서큐 히어로할때 같이 다녀왔는데, 싸돌아댕기느라 이제 글을 써요.ㅎㅎ

열의먹으려고 매일같이 다녔던 서큐와 마찬가지로,

최무각 임무가 있던 시절, 여러 캐릭터들로 많이 다녔던 전투들이어서 

조금은 편한 마음으로 다녀왔습니다~!


- 변신 전,후 스펙 (변신렙:0)


멘탈 회복 한다고 상대적으로 쉽고, 자신있는 전투들을 먼저 다녀왔는데, 그것도 이제 끝이네요 ^^;;

이제 어렵거나 혹은 오래 걸리거나!

앞으로 전투 계획은

기브넨 > 라이노토스 > 삼룡이 > 카단 > 잉켈스 가 될 것 같아요.

저녁에 들어오면 오랜 시간 애먹였던 기브넨에 가서 끝을 볼 작정입니다! 


요즘 싸돌아댕기느라 게임을 못한 대신에 눈팅을 많이 했는데 
몰랐던 것들이 엄청 많더라구요.

무기에 따라서 사거리?? 같은 것도 다르다고하고... 마법인데 왜! 자세히 알아봐야겠어요.
그리고 제자리 폴짝 후방 이동거리가 일반 폴짝보다 길다고 것도 알게됐는데
이것때문에 시점 옵션을 '마우스방향으로 공격'으로 하는게 나을지도 고민되고...
그리고 지그 대비해서 지렁이 함정 타이밍팁글 다시 찾아보고, 
석화캔때 쓸 그나마 가장 잘 어는 아이스계열 마법도 알아봐야되고... 
음... 라이노토스는 그냥 때려잡긴 공상한도 크저도 ㅎㄷㄷ해서 예전에 유행했다는 낙댐 공략법?도 한번 참고해봐야 할 것 같아요. 마나 피스톨이랑 연계해서 활용할 수 있을런지...


전투가 힘들고 어려워도 결국 클리어만 해내면 성취감도 크고, 자심감도 생기고, 멘탈도 회복이 되는데

클리어할때까지의 시간이 길어질수록 조금씩 힘들어지는 것 같아요. 

기브넨 팁들도 얻었고, 더 힘들어지기 전에 후딱 기브넨을 때려잡아야겠어요!

응원, 조언 해주시는 분들 모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