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성만입니다.

이번에는 배의 무덤을 찍어봤습니다.

영상들은 돌은 순서대로 찍어봤습니다만....

실수로 갑판장은 반피부터 찍었고, 일등항해사는 못 찍었습니다.

 

 

 

 

콸테이락

 

이 녀석은 예전에 솔플했을 때는 굉장히 빡쳤는데(잡기 때문에)

 

어떻게 된건지, 굉장히 쉽게 느껴지네요.

 

퍼충흡만이라도, 잡기 무시하게끔 했으면 하는 바람인데 된 것 같습니다.

 

백작 코메스

 

굉장히 무난하게 잡은 것 같습니다.

 

 

저주받은 선장

 얘는 광폭화하면 딜사이클이 줄어들어서 힘드네요.

 

하필이면, 장판 쓸기에, 독가스(맞나?) 뿜기까지....

 

근접 공격해야 되는 기둥의 한계가 있는 것 같습니다...

 

후작 마르키오

 

역시 무난하게 잡았습니다.

 

저주받은 갑판장(반피부터 찍었음)

 

이 녀셕에 대해 말하자면, 그냥 기둥은 1분 내로 순삭하는게 힘듭니다.(현재 기준으로)

 

독장판 때문에 딜을 넣을 수 있는 구간이 몇 초 안됩니다.(기둥의 한계)

 

그리고 처음부터 찍는거 깜빡하고 싸웠네요.

 

 

 

못 찍었지만 일등항해사도 말하자면,

 

진짜 힘듭니다.

 

물 오염하고, 좌절 디버프 때문에, 근접 공격하기 힘듭니다.

 

기둥 개편이 필요한 구간인것 같음...

 

여군주 모나르카

 

꽤 힘들었지만, 그래도 저주받은 해적 보스들보단 나은 것 같습니다.

 

후반에 좀 맞았지만, 그래도 무난하게끔 잡았네요.

 

 

 

무기는 +8 아마겟돈 배틀필러

 

스펙은 공 17K 방 10K 공속 18입니다.

 

 

요새 와우하고 히오스 때문에 접속이 뜸해지네요.(특히 와우... 마영전 안하고 이것만 하루종일 하더니

 

1주일에 36렙까지 갔음)

 

그리고 7월 달 쯤에는 카록 형제분들이 웃음짓고 싸울 수 있는 날이 오기를 바라겠습니다.

 

마지막으로 번외편

 

최종보상

 

작은 똥전주머니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