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핑호두
2020-07-17 21:35
조회: 1,029
추천: 0
나의 청춘이였던 창시여.. 잘가라...복귀하려고...
카엘키우다가.. 역시 수많은 아바타와 날개 추억이있는 시타를 버릴수없어.. 가볍게 레이드를 돌아보았지만. 역시나 에전의 그.. 재미와 포스는 사라져있더군요 ㅠㅠ 너무슬프네요..... 한순간에 노예로 전락되버리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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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핑호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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