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해도 3년은 가겠지...하고 며칠전에
울 딸래미에게 투자하던 제가 정말 병신인가봐요

숏팬츠고 나발이고 일단은 다 놓아줘야 할때인거 같습니다 ㅋㅋㅋㅋ
헛웃음 밖에 안나오네요
솔찍히 디오엘에게 화낼 상황도 아니고...
너무 어이가 없어서 진짜 .... 허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