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리벙벙해서 자꾸 맞는 연어에게
재생과 펄이라는 단비를 내려주시는 태삐님들 ㅎㅎ

그리고 그래도 안 되서 누우면 와서
부활도 시켜주시고 ㅠ

듀라한 영혼 돌진 패턴에서 태삐님들 뒤에 있으면 넘나 편한 것...

이모저모로 너무 고마워요 언제나 ㅋ

어 음.. 근데 얼리는 거나 터틀 레그는 너무 안 익숙해서
딜 넣는 게 어렵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