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태태태태님께서 초스피드 이벤트하시길래
저요저요 손들었더니..

이렇게 이뿐 작품을 저에게 주셨읍니다....♡

태님...감사하고 복많이받으세요 ~!

제가 체력이 회복되는 날이 온면
저도 여러분께 베푸는 것으로 보답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