걍 지금 존나못생긴게 엄연한 객관적인 팩트인데 제발 해줄때 좀 받자
양심에손을얹고생각하자구요
저도 지금까진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며 살아왔는데요
이번에 노메이크업 미울이 풀메이크업 이비 쳐바르는거보고 울부짖으면서 깨달았어요
또 과거의 전철을 밟을생각인가?
누가 분탕이고 물타기중인지 잘 생각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