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흰태연입니다(・∇・)


이비를 즐겼던게 엊그제같았었는데


 벌써 이렇게나 1년이라는 시간이 흘렀네요 (말잇못)


늘! 간절히! 오랫동안 바래왔던


외모 개선 소식에 너무 반가워 찾아와봤습니다.


이비유저분들의 마음고생이 이제야 한숨놓이고 보상받는것같네요.


다들 그동안 고생 많았어요( *ฅ́˘ฅ̀*)


좀 더 다듬어져 나와봐야 알겠지만 좋은게 좋은거라구


이쁘고, 청순하고, 귀엽고

항상, 여전히, 언제나봐도 기분좋은 눈웃음을 잃지않고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꽃샘추위에 감기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