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그래가지구 이비님들, 


추운날에 별탈없이 건강히 잘 계시나요?


이비로 놀면서 인장만들고, 대문걸고 스샷놀음했던게


며칠전같은데, 마영전에 발을 안들인지가


...오조오억육백칠십팔만팔천구백칠십서른마흔여섯둘땡하네요...


그간 뭔가 많이 나와서(특히 키트룩)


우오오 이쁘다 질러줘야하는데,하니 텅장크리


이비 상향먹는건가 드디어...!?


신규 에피던전전투나와서 오오오 재밌겠네


하다가 스펙조건이 너무...ㅎㅎ 높아져서


엄두가 안나서 눈팅만 했지뭐에요 ㅎㅎ............


연말이 다되가니까 옛 마영전 추억이 떠오르고해서


한 번 이렇게 뜬끔없이 글을 싸질러 봤어요


복귀각을 재고싶은데, 복귀할 시점에는..


마영전이 샤따 안내리고 운영하고있을지...ㅎ....ㅎ..걱정반....


복귀했을때 과연 통장이 온전할지 텅장일지 걱정반...ㅎ....ㅎ....


여튼 그렇고 그랬다네요 :p


벌써 12월도 다가오고, 작년보다 올해 겨울이 더 추울것같아요


따뜻한 겨울보내시고, 한해 마무리 잘하시고, 건강하셔야합니다.

(한창 마영전할때는 슴초중이었는데...ㅎ....ㅎ...후반가니 종이인간이...되어버렸...)


좋은일들만 있길바라요. 또 놀러오겠숩니다!


마지막으로 옛날에 꼼지락거리던.....


대문,인장이나...던지고갑니다...



p.s 아니 그래가지구 월간 대문이라도 계속 열려져있었으면 그래도 자주들어왔을텐데 아숩아숩...


그럼 2만~~~~~~~~~~~~~~~~~~~~~~~~~~~~~~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