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파르홀른 작업 들어가는 뉴비
처음엔 아리샤로 스타트하다가 나중엔 체른으로 갈아탄다





2달만에 아르드리 15강 풀셋 + 110제 반지 + 오르나서 세팅
날짜보면 알겠지만 이 당시 아르드리는 현재처럼 보급이 아닌 현역이라는점














아르드리 세트 이후 골드를 10억 가까이 미친듯이 모으기 시작하더니 공해제에 때려박음
고강비 270~300할때와 다른 물욕템들도 지금에 비해 나름 가격이 높았던지라 이렇게 모으는게 가능했던거 같음
정말 못먹을때는 하루 결산 400~500만골밖에 안나오기도 했다고 함

이후 134일차에 시공1 입성













180일 언저리 오르나 장비 세팅하기 시작

불과 며칠전에 올라온 300일차때 스펙,
현재 오르나 세팅으로 둘둘되어 있는것을 볼 수 있다
드레스 포인트를 보면 알겠지만 골드 대부분 스펙업 위주로 사용
일부 글 내용보니까 아바타같은 외형 관련 아이템은 골드보단 캐시로 구매 or 이벤트 템으로 쓰는거 같음

다만 해당 뉴비의 결산글 보니까 하드한 기준이긴 한데
밀순,아스테라순, 니플 등등 일반던전까지 풀로 돌려가며 하는걸 알 수 있었음








스샷을 최대 5개까지 밖에 못 올려서 그렇지 1일차 ~ 현재 300일차까지 글이 등록되어 있음
아래는 뉴비가 글쓸때마다 올렸던 결산표 중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