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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25 03:21
조회: 3,428
추천: 4
접고 싶었습니다...12강 경계 그소 껍데기가 터지면서 본캐 13강 경계 기둥을 터트리고 남은 돈으로 만든 11강 듀소를 마지막으로 끝냈습니다.
본캐 장비도 얼추 정리해 갈때 쯔음
터트렸던 11강 듀소 리시타에 AP 2만이 있는것을 확인한 저는 세시간의 노오력 끝에 2천 AP를 마져 모아
11강 경계 듀소를 살려냈지요 .
노린것은 창조봉힘 입니다.
하지만 그것이 ...
이렇게 됐습니다 ...
11부터 13까지 올라는 과정을 못담아 아쉽네요 ....
하지만 전 봉힘을 노립니다 ...
. . .
하... 가기전 쫄깃한 맛을 보여주려나 봅니다
고강은 봉힘이 잘 안나오던데 말이죠 ....
봉힘을 뽑아서 본캐 기둥을 다시 한번 만들어보고싶었습니다 ...
그렇기에 말없이 스샷을 남기고 다시 들어갔습니다 ...
. . . .
장비 다 팔았는데 왜그러니 대체 봉힘은 왜 끝까지 안뱉니 ...
ㅠㅠ...
킹이 뜬건 좋으나 관심이 한톨도 없는 리시타에 뜬게 영 안내키네요 .... 그냥... 킹뜬거 자랑하고 전 접습니다 ...
키울 자신이 없네요 ㅠ
수고하시구요 ... 죽창은 넣어두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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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식왕큰스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