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의 발단은 룅유님이 144채에 숨어있는 자신을 찾으면 300만 골드를 주신단 내용이었습니다.

 

저는 재빨리 144채로 이동후 룅유님을 찾으러 갔죠

왠지 신전에 계실것 같아 재빨리 신전으로 이동했는데 들어가기 전에 딱 오른쪽에 룅유님을 발견했습니다.

(신전은 장소가 아니라 npc가 있는 곳인걸 왜 까먹었는지..)

저 가운데 수풀에 숨어계셨습니다.

두근대는 마음을 진정시키고 바로 나와서 "안녕하세요" 인사를 드렸죠.

 

콜헨으로 이동중.

 

300만이라고 하셨는데, 대청도 괜찮다고 하시며 그냥 보내주셨습니다.

 

안타깝게도 접기 전에 가지고 계신 골드를 주신 것이라고 합니다.

확성기가 없어서 종료는 공지하지 못했습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혹시라도 돌아오셔서 저 보시면 정말 잘해드릴께요.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마칩니다.

 

/게시판을 어디로 할지 몰라서 일단 장자게에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