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린...한태 충격받은적 여탯것 마영전 5년하면서 그런일은 없었는데..

 

제가 너무 브린을 착하게 생각한거 같습니다

 

다들브린욕하시길레 "왜하지? 얼마나착한데?" 이생각을했지만 브린은 비싼거에 환장하는거 같습니다...

 

진심 11강이니깐 걍 터트릴 생각으로 퍼거스 한태 같지만 친구가 말려서.. 참았습니다..

 

브린.. 다시봤다 너 ..40퍼가 그렇게 힘든거였다니...

 

삼가 불의 의 명복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