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영전을 시작하고 어느덧 2년...

11강 이후론 (카이 말고) 보지도 못한 무기를

피방 이벤트로 13강을 준다고 함...

시간이 모자른 자신을 위로하기 위해 

거래소에서 "12강 경계 크건 막귀" <제작자: 아이스> 를 5700 만 창렬가 에 산다. <- 모르고 샀음 강화에 눈이 먼 나머지 실수로 이런! 콰직! 눈물이 글성 머리가 핑 돌아 타이레놀 먹었음













강화를 시작....... 



"라비"짱을 불러서 강화 13강 성공?!!!

14강 도전.....



"라비"짱을 불러서 강화 14강 성공?!!!

15강 도전....... 결과!!!




따단!!!

강화의 흔적..







결론 : 퍼거스 말고 라비 하세요~ 라비짱!!~~

소감: 2년만에 12강 이상 카이로만 몇번 본거 같네요...14강이랑 15강도 처음가보는데 좋네요ㅎㅎㅎ 첫킹이라닝....피방무기는 카로긔나 줘야 겠네요 ㅋㅋㅋㅋ

완성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