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실리아즈, 슬픈세실리아

 인벤닉 : 슬픈세실리아

 

<그대에앞날에무궁한영광이있기를> 1인길드 길마시구요.

 

 

시작은 저희 길드원인 'Macha'님이 직업채팅란에 어깃을 요청하셨고 '세실리아즈'님이 어깃을 사용해주셨습니다. ( 이에 바로 감사를 표현하지 않아  불편해지신 세실리아즈님에게 귓말이 옴. )

 

당사자( Macha )는 1차적으로 사과하였고 앞으로 주의하겠다고 합니다.

( 최초에도 직접 귓은 하지 않았으나 직업채팅란에 감사 표현을 했다고 함. )

 

 

( 사건 당사자인 'Macha'님과 대화)


그러나 계속되는 트집으로 당사자가 차단을 하자 길드 채널로 찾아와 접속 중인

길드원과 이야기를 합니다.

 

 

( 길드채널로 찾아와 길드원과 대화 )

 

 

( 길드마스터와 대화 )


그럼에도 해결이 되지 않자 길마에게 대화를 시도합니다. 대화 당시 본인 실수도 일부분 인정하였고 잘 마무리 되었다고 생각했습니다. 물론 당사자에게도 주의를 주었고요.

 

 

여기서 끝...! 이면 사사게는 안왔겠죠.

 

 

세실리아즈(슬픈세실리아)님은 직업채팅에서 계속 비하적인 발언을 이어갑니다. 구체적으로 닉네임이나 길드명은 언급하지 않아 알면서도 참았습니다.

 

 


 

그런데 점점 도를 넘어선 행동을 하더군요. 저희 길드원이 결사대가 껌이라고 했다는 둥 없는 말을 지어내 마치 자기 지인인 양  다른 사람에게 소개해주는가 하면 길드 채널로 찾아와 저레벨 길드원에게 그 길드에서 한몫하려면 1년을 노기를 해야 된다. 현질을 해야 된다.

고스펙 길드원들 덕분에 좋은 경험을 하였다. 말 그대로 꼬장을 부리고 계시네요.

 

 

 


도대체 상식적으로 이해할 수 없는 행동을 반복하고 있습니다.

저장하지 못한 대화내용은 더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