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올론자
2016-12-20 00:04
조회: 1,923
추천: 29
앙망꽃 > 아르젤로
1년 반개월?전 같은길원분에게 거래파기 해놓고 안좋은모습보이고 그후로 인게임에서 조용히 게임했는데
사기꾼,대청묶기 ? 했다고 말을 자주들어서 글남깁니다. 아주오래전 지인분과 닉네임 맞춘건데
앙망꽃 > 아르젤로으로 닉변경합니당 . 신분세탁하려는게아니라 닉네임바꾸고싶어요ㅠ
비매너 했따는건 저도 반성했고 항상 조심조심 게임합니다. 그후로 남에게 피해주는 행동 안하려고 최대한노력했습니다
사기랑 대청묶기는 마영전하면서 단 한번도안했습니다.
이거도 저아닙니다 누군지는 모르겠는데 제욕을 써놧더라구요..
무튼 길게 글써봣자 변명거리밖에 안될테니 기존에 차단하신분들은 아 앙망꽃이구나 라고 알릴 의도로 글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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