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7-01-23 20:48
조회: 5,130
추천: 87
티네케님, 대체 어떤 대답을 듣고 싶으신거죠?
안녕하세요
읽기에 앞서 해당 링크의 티네케님의 수정된 글을 통해 전체적인 사건내용을 읽어보신후 이 글을 봐주셨으면 합니다.
티네케님이 언급하셨던 3가지 중 세번째인 대체 무슨 해명과 사과를 요구하시는거죠? 무낙포님에 대해 잘못 이해했던 내용이 언급된 부분에 대해선 해당 운영진 본인이 직접 사과를 드렸을텐데요.
※ 본인이 작성하셨던 글에서 가져온겁니다. 직접 올리시고 기억을 못하시면 어떡합니까...
제가 운영진분들께 게임 외 개개인의 일은 절대 개입해선 안된다고 강조하기 전 운영진 2분께서 홍영사님을 다독여주고, 진위파악을 하기 위해 얘길 듣고 무낙포님께 귓말을 보냈었구요. 그 당시에도 혼자 분에 못이겨서 쌍욕하시며 진정을 못하고 계시던데요?
오해였던 부분에 대해 그 즉시 사과를 한건데 나중에라도 내용을 보셨을 티네케님은 귓말에 있었던 사과내용은 제대로 보지도 않으시고 무작정 까내릴 생각에 눈에 뵈는게 없으신가보네요. 저희가 그 오해했던 내용에 대해 질질 끌거나 고집이라도 부렸나요? 바로 인정했음 인정했지 불난집에 부채질은 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홍영사님과 남자친구분의 얘기는 게임내 사건이 아니라 현실에서 벌어진 사건입니다. 무낙포님이 카이챗에 '나 이런일 있었어! 다들 알아주고 위로해줘!' 마냥 쓰셨던 점이나,
또한, 두 사람간에 해당 일에 대해 더이상 언급은 없기로 협의했다고 지금은 지워진 그 당시 사사게글을 통해 확인했었습니다.
마지막으로,
본인이 박제하신 본문인건 잘 알고 계시죠? 고맙습니다. 손수 박제까지 해주셨네요. 지금 상황에 글 새로 올려봤자 좋을 것 하나도없는거 티네케님이 더 잘 아실테구요.
※ 신년에는 채널추천까지 요청하시면서 원활하게 활동하시던분이
※ 대체 어떤부분이 억울하고 화가 치미시는건가요?
그렇게 원하시는 해명글 올려드렸습니다. 하실 말씀 있으시면 연락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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