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을못써용 - 인벤닉 키르키르키르
마법못써용 - 인벤닉 벨르라

먼저, 제가 사사게에 올라가다니 참 당황스럽네요.
제 아이디는 하랑환이 혹은 하랑화니입니다.
다른분들이 보시기에 어떠실지 모르겠지만 해명 글 올립니다.
장문의 글이 될지도 모르겠습니다만, 글은 최대한요약, 사진은 제가가지고있는 자료 편집안하고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사건의 발단은 공제팟 사념의 바다에서 1페에 "힘을못써용"님이 해골이 됩니다. 이후 2페 네반에 살렸으나 10초가량 잠수를 합니다. 이후 제가 말을 하게되죠. 그러자 그의 친구 "마법못써용" 이 말을합니다. 둘이서 파티챗으로 즐겁게 대화를 합니다. (저한테 귓올때 저게 장난이었다고 했고요.)  잠수는 했지만 전 사사게에 올릴 생각이 없었습니다.




이와중에 제가 "듀온가본데.. " 라고하자 "마법못써용"은 뇌가없는것처럼 모르는사람이라고합니다.
누가봐도 친구죠.. (마법못써용은 듀온가본데가 비꼬는것같아서 화가났다고합니다.)


계속 대화는 이어갑니다. 둘만의 세계에 빠져있다가 다른분이 그만좀 말하라고하죠.
이후 저는 한마디 더합니다.("열심히하는사람들 진이빠지게하네") 두사람빼고 물론 저도 죽었으니 3사람빼고 5분이서 깨주셨습니다. 그이후 반응


자 여기서부터 저에게 시비가 들어옵니다( 무식한 분께서는 제가 시비를 걸었다고 사과하라고 귓이왔습니다.)


저는 2마디했는데 몰아간다고 말하는 정신병이 나오기시작합니다. 친구아닌사람이 친구가됬네요.(이부분도 장난이라고합니다.)


여전히 저는 말이없는데 둘이서 북치고장구치고 난리를 칩니다.


5분이서 깨주셔서 엔딩신에서의 말입니다. 친구라는 사람이 사사게 올렸으니 그만하자라고하지만,
그친구는 그걸 원치 않습니다. (여기서 저는 잠수러에게 포커싱을 한건데도 불구하고, 마법못써용이 발끈발끈합니다. 제입장에선 논외였는데말이죠.)


결사대이후 힘을못써용이 진짜 사사게에 올렸더군요. 
신고자는 본인이아닌 하랑환이로 올렸습니다.


이후 사사게에는 또 마법못써용이 무개념글을 작성을합니다. 
그글을 보고 제가 귓을합니다. 너한테 한게아니고 잠수러한테 한거다라고 충분히 이야기를 해줍니다.


이제부턴 피해의식이 매우 심해집니다. 그래도 이해시키려고 합니다.


변명할 기회를 사전차단하기위해 통으로 올립니다. 






이런식으로 훈훈하게 끝나는걸로 저는 알았습니다. 하지만 반전이 있게 되죠. 거의 식스센스급반전
조금있다가 귓이오게됩니다. 이게뭘까요... 


글다지운다고 허락받고 나서 제가 스샷을 지웠으면 어떻게 됬을까요?
뇌가없지만 영악한놈이었던 겁니다. 이후 톡으로 말한내용은 너무길어 캡쳐를 포기했습니다.
저기서 말한 문제는 자기가 기분이 불쾌했다는 이유로 사과라를 하라는 겁니다. 
사사로운글 한번쓴이후 거래할때만 사사게를 보는데 이런 일이 생기네요.
엄청 긴글임에도 불구하고 읽어주신분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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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삭튀







이렇게 올리더니 
인성나오고 종료..? 인듯합니다.(글삭하고 튀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