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무기를 구매하고 싶어서 로키스트 라는 사람에게 귓을했습니다.

 

제시를 하라고 하네요 네.. 저는 선제시충(제시하라고 하고는 제시하면 ㅈㅅ 이러는 사람들)이 제일 싫은데

설마 하고 일단은 제시를 해봤어요 그런데 답이없더라구요

 

그래서 다시한번 ㅁㄴㅇ 이용하고싶다고 부족하냐고 물어봤는데

결국 한 5분? 지나서야 네 그가격엔 힘들거같아여 ㅈㅅ합니다 이러네요 정말 너무 싫어하는 유형이지만

일단은 저는 구매자니까 다시 또 제시를 했어요 근데그냥 아예 무시를하더군요

기분이좀 나빠 판매의향이 없냐고 질문을던졌습니다.

 

생각해본다고 하네요 순간 기분이 너무나빠서 말을했어요

이건뭐 팔거면 가격을 확실히 이야기하던지 제시라고해놓고 ㅈㅅ 이런다는건 분명 본인이 생각한금액이 있다는 말 아닌가요??

 

 

 

 

무논리까지 펼치시구..

 

 

 

물론 저도 그냥 에휴 하고 넘어가도 되는부분이지만 구매자입장에서 이런분들.. 기분나쁘지 않나요..?

 

 

그리구 참

저분한테 사려면 최소 백만원들고가서 백만원은 어떠세요 질문해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