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알버트프레이 입니다.
글내용은 짧겠지만 제 입장에서 본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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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근레 골탐 출책이벤트만 쪽쪽빨아먹다가 '배x그x운드', '스타리마스트'켐페인
열심히 즐기다가 여우늑대 사사게터졌다는 소식만 듣고
'아 돌아가기 귀찮다' 하고는 배그 열심히해서 1등많이 했습니다.
서론의 장난질은 그만하고 본론으로 들어가서
길드에 1도 관심이없는 상황에서 운영진톡방도 조용히 있었다가
정보제공을 하게된 계기가 두가지가 있는데
하나는.
'늑x신x' 이분의 톡내용을보고 기겁을했습니다.
사사게 터진 원흉인 '할린' 이분을 길드 새로팔건데 어차피 데려와도 되지않냐는 어린생각이
정말 무릎을 탁! 치게만들더군요.
두번째는.
며칠도 안됬지만 아이디 '부르릉쾅' 으로 올라온 글때문입니다.
1번내용은 잘모르는 내용이였지만. 2번내용은 정말 치가떨리더군요.
본인이 밴드,길드채팅에다가 싸지른 글내용이있다면 그런식으로 본인문제만 쏙빼놓고
말씀을하시면 다른 사람들은 그냥 즈어엉말 나쁜사람 만드는거죠 그죠?
이분 말투에서는 정말 웹툰 '하x브' 여왕벌의 페로몬급으로 정말로
쉽게쉽게 여왕벌 말투가 나오더군요.
밴드내용중 캡쳐는못했지만 ' xx오빠가 에르메스 백사주기전까진 용서안할꼬얌!'
예. 빙산의 일각입니다.
글의 두서가없지만 님은 그러면 안됬어요. 지금에서야 글삭튀하고 갔지만
님은 본인 업보가 있는걸알았으면 그러면안됬어.

솔직히 말하자면 제가 운영진달고나서 한 일이 노기 노기 레이드 노기 촉매제 촉매제 뿐이였습니다.
운영진을 달고나서 일을하고자해도 할 일도없을 뿐더러 제 성격상 조용조용히 혼자 겜하는 타입이기에
길드가 있으나 없으나 격으로 솔플만했습니다.
약 3개월간 몸담고있었지만 이런저런일들이 아주 많았습니다.
이번일도 공론화되서일뿐이지.... 뒷내용은 말안해도 아실겁니다
그때마다 길드를 나가겠다. 마음만먹고는 일생기는게 너무귀찮아서 평소하던데로 지내다
이번사건이 터진것입니다.
평소 할린님 말투, 그동안 거쳐왔던 여성유저분들중 제가 기억하는 사람은 3명정도있습니다.
닉네임이야 할린은 세종대왕님 훈민정음마냥 널리널리 알려졌으니 더 언급할필요는없지만
여왕벌행세를 하는사람들은 꽤나 많았습니다.
그때마다 전 생각만 하고있었지요. '아 이사람도 여왕벌이네' 하고요

잡내용이 길었지만 그동안 여우늑대에있으면서
여러가지 사사게각이보였지만 피해보신 여늑 일반,신입길드원분들 정말 죄송하구요.
제가 아이디를 전부 기억하는게 아닌지라 박제짤보고 사과를 하고싶습니다.
그럼 20000

ps.내 할린은 모르겠지만 부르릉쾅은 그러면안됬다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