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통의 허리띠 순정 250만 보증금 받고

보냈으나 비통의 허리띠 먹튀한

"날아라헤라리"가 다시 호구를 구하길래

사기꾼인걸 알릴겸 한마디 해줄겸 확성기를

사용했으나 오히려 옹호하는 사람이 생기네요.


네, 그렇게 큰 금액의 피해는 아니기에

신용하고 거래하려 했으나 멍청하게 당한

저의 실수인게 맞습니다.


하지만 저런 사기꾼을 옹호하며 가해자가 아닌

피해자에게 반말하며 놀리는 행위는 공범이 아니라도

그와 비슷한 사람이라 판단하여 옹호자까지

스샷을 첨부하였습니다.


옹호자 : 자스민테레지아


다른 한분과는 인게임에서 대화를 통하여

서로 잘못을 인정하고 사과를 주고 받으며

좋게 마무리 되었기에 본문을 수정합니다.


다시 한번 불미스러운 일에 포함시켜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