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의 시작은 확성기로 로즈버드 세트 1000만에 산다고 귓을 달라고 한거 부터 시작되었습니다

밑에 사건시작전 확성기를 두개를 날린 증거와 귓말로 나눈 대화입니다



쿠폰으로 괜히 바꿨다는 생각이 들면서 어이가없네요

이렇게 먼저 알아보지도 않고 구매를 한다는 말을 하면서

구매의 방향은 구매자가 정하는거라고 나오는게 말이 안나오네요

그럼 애초부터 구매자는 살 물건 들을 잘 알아본 후에 구매를 한다고 해야하는거 아닌가요?

이렇게 산다고 말을 해놓구선 뒤에 말을 바꾸는게 기분이 언짢네요


다른분들도 이렇게 당하지 않으셨으면 해서 글을 남깁니다

( 땀정이죠 , 여를 )   조심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