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께서 밥상 차리시는건 이해하지만











순회도중 찍은거라 다 못찍었습니다만


아이단 6번 도는 내내 징징거리고


6번 끝나자마자 어머니께서 말씀없이 밥상차려서 밥 먹어야한답니다.


저뿐만 아니라 파티원분들도 수상한 낌새를 느낀건 당연


혹시나해서 추방하고 약1분간 있다가 귓해보니 사사게 단어가 민감했는지 헐레벌떡 바로 답변 오더군요.


식사하러 가신다는 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