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대략 10시쯤 일어난 일입니다.



제가 이상한걸까요;?

보통은 렉이 너무심해서 재접좀 할수 있을까요? 라는 문구를 남기지않나싶어 올리게됬습니다.

처음 세자르 입장시 로딩이 길었습니다.

입장후 핑은 4명다 크게 문제없어보였는데, "촉수망가" 라는분이 렉이 심하지않냐라는 말을하고,

중보에게 달려가던 찰나에 그냥 나가버리더군요;

좀 당황하긴했는데.. 

그냥 셋이 깨버리긴했지만요;

따로, 확성기 또는 귓속말 사사게글이 올라온게없어 올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