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름이 아니라 제가 인제 붉은 배무를 가기위해서 온천을 받으러 갔습니다.

그런데 이런 어이없는 일을 당했습니다.

입욕제를 받기위해서 온천에들어 갔는데 저분과 저의 캐릭터가 붙어있었습니다.

그런데 상황이 누가 봐도 붙어있는 케릭터가 저뿐이였고 그래서 제가 "?" 하나를 섰는데 그냥 가시더군요.

그래서 나한테한건지 아닌지 물어볼려고 귓을했는데 한참을 말 없으시다가 그분께서"피해망상 오지는 부분 칭찬드립니다." 하고 답하더군요.

너무 어이가 없어서 글씁니다. 조심하세요

참고로 저는 이사람이 누군지 몰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