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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17 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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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풀 꼽 글 당사자입니다![]() ![]() ![]() ![]() ![]() 제가 타지 와있어서 글작성이 어려웠는데, 우선 물의를 일을킨점에 대해서는 반성하고있고, 원만히 대화가 진행됐다는 점부터 말씀드리겠습니다. 방금 전에 귓속말로 이야기해본 결과로 서로 오해가 쌓인게 많더라구요. 그래서 오해가 있었던 두 부분은 우선 첫번째, 핑 언급 묵살. 두번째, 파티의 빠른 해산 이 있었습니다. 핑언급된 사항은 호스트분이 퇴근하고 피곤하신 상태라 잘 못보셨던 것도 있고, 제가 다시 언급한건 다음 출항 전에 한마디 달랑했던게 있어서 저만 언급했다는 이야기가 된걸로 보입니다. 파티의 빠른 해산 역시 그저 단순한 습관이었다고 하셨고 저도 수긍했습니다. 단순한 사건으로 물의를 일으켜서 다시한번 죄송합니다 추가로 작성합니다, 그 연락이 안됐던점은 오늘 연락하니까 바로 받아주셨던 점에서 미루어보아 실제로도 연락을 위해 귓속말을 계속 해주셨던걸로 압니다, 당시에는 파티 해산되니까 제가 혼자 화나서 차단했었습니다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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