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티원이였던 핑꾸끼 입니다.
한판하고 중탈하신 분들이 계셔서
대기하다가 숨쉬는 송장이 되어 나가지도 못하고 그대로 잠수를 해버렸네요.
같이 하셨던 파티장님과 파티원 님들께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