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탑 잠쩔을 모집하고 있는데 뜬금없이 이런 귓말이 오더군요.
당시의 제 스펙은 이렇고 홍보는 이랬습니다.



이런 분들은 스스로에 대한 자아 성찰을 좀 할 수 있어야 하는데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