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
로체스트 공방전이 아니라 네베레스에서 끊겼다고 합니다.
여기에 눈깔 뒤집어져서 구라다 뭐다 트집잡고 늘어지는데
이 글 읽게될 불특정 다수를 속이려는 의도로,



또한 힘겨 끊은 건 사실이지만 이런 의도로 적었던 게 아닙니다.
첫 힘겨캔슬이 어느 던전이었는지도 헷갈렸던 상태였어요

케른블러드후프가 작성한 게시글에서 길드를 언급하길래 탈퇴해두었습니다.
사사게에 언급되는 일이 되어서 운영진 분들께 죄송합니다.

케른블러드후프는 [같이걷는길] 망갤 길드입니다.









안녕하세요.
밀순 추피6600 홍보방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핑계지만 복귀유저이고
로체스트 공방전 & 어둠의 일족 & 실낙원의 첨병까지 포함하는 순회는 오늘 간 파티가 두번째였습니다.


케른블러드후프의 힘겨를 실수로 두번이나 캔슬했습니다.
저 때문에 힘겨가 끊기고, 홀경직을 제때 못넣어 순회에서 중요한 딜타임을 놓치는 피해를 드린건 정말 죄송합니다.
홀딩 타이밍과 보스 패턴을 제대로 익혀놓은 상태에서 파티 참가를 눌렀어야 했습니다.


하지만 순회가 끝날 때까지 제가 실수할 때마다 꼬투리잡길래
검색해보았더니 이전에도 비슷한 상황이 있었구요

https://m.inven.co.kr/board/heroes/2093/256565?iskin=heroes

힘겨에 목숨거는 사람이라 말이 좋게 안나오나 봅니다.
이 글 보게되면 힘겨 캔슬이 고의는 아니었다는 걸 알았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