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의 인챈트)는 이미 터져있다. 다만 아직 깨닫지 못했을 뿐이다.









요즘 취업지원서 쓰랴 시험보랴 과제하랴 알바하랴

여러모로 정신이 없이 바빠서 소설 집필할 시간이 나질 않습니다

기다려주시는 분은 없겠지만 그래도 죄송합니다 (__)

사과의 의미로 알바중에 급히 끄적인 브린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