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뢰로 작업한 작품입니다.
마영전 팬아트로 3명을 동시에 그리기는 간만이네요.
캠프파이어를 피워놓고 휴식을 취하는 세명 입니다.
의뢰 해 주신 노을진벚꽃님께 감사드립니다.

커미션 의뢰로 작업한 작품입니다. 의뢰 해 주신분과 네루이님 외의 분들의 개인적인 사용은 삼가주세요.

ps.날씨가 많이 더운데 언제쯤이면 시원해질지...
ㅠㅠ 이러다 지구가 더위만 만랭을 찍는건가 싶어서 아찔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