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한번 공홈에 올린적이 있었습니다만,

이번에 이사하면서 책상이 넓어진 덕분에 그림을 그릴 수 있게 되었어요.

해서 여체화 시리즈를 다시 시작하려 합니다 :)

첫타자는 익숙한 엘쿨루스로.. 시작해 봅니다.

빨간 기사단 버젼이 아니라 검은 수호자 버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