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chinajoy.52pk.com/cov/201908/7333656.shtml


오역 및 의역이 들어가 있습니다


해외운영팀(중국)과 진행된

8월21일 업데이트 예정인 '벨' 에 대한 이야기, 컨텐츠 부문에 대한 인터뷰 내용입니다



Q-1)  얼마 전에, "마비노기영웅전 " 한국서버에  15번째 캐릭터 벨이 업데이트되었다는 소식을 접했습니다. 거대한 도끼를 사용하는 캐릭터 처럼 보이는데 서비스가 곧 될 것으로 예상되고있으며, 새로운 캐릭터에 대한 플레이 스타일과 특성에 대해 간략하게 소개해 주실수 있습니까? 


A-1) 15번째 신규 캐릭터인 벨이 8월 21일에 플레이어들을 만날 예정이며, 벨을 "시작하기 쉽게" 설계하여 플레이에 원활한 경험을 선사해줄겁니다.


Q-2) 이 새로운 캐릭터의 디자인 개념은 무엇이었고, 아주 몸집이 작은 캐릭터로서, 왜 개발팀이 도끼를 무기로 선택했습니까?


A-2) 새롭고 매력적인 캐릭터를 만드는 방법을 생각할 때, 이전 캐릭터와는 완전히 다른 성격의 플레이를 보여주고 싶었습니다. 최근 캐릭터인 미울은 자부심과 섹시함의 정교한 매력을 가지고 있으며, 이 새로운 캐릭터인 벨은 몸집이 작고 귀여운 기능을 가지고 있으며 도끼와 같은 거대한 무기를 사용하는 데 능숙합니다.


Q-3) 현재 한국 서비스에서는 벨이 업데이트 되어 플레이어들이 접할수 있었습니다. 새로운 캐릭터에 대한 한국플레이어의 반응은 어떻습니까?


A-3) 벨이 업데이트 되기전에는 몸집이 작은 크기와 거대한 무기가 상반되어 맞지 않는다는 의견이 많았지만

플레이어들이 직접 경험한후 "뛰어난 타격감각이 있다" "무기와 캐릭터가 잘맞는거 같다" "복잡하지않고 흥미롭게 플레이할수 있었다" 라는 의견을 얻었습니다.


앞서  sns사이트를 통해 벨을 플레이어들에게 선보였고 많은 기대를 받았습니다. 우리는 이들에게 실망을 주지 않기 위해 노력할것입니다.


Q-4) 새로운 캐릭터 뿐만 아니라, 2차 무기 개발 계획에 대해서는 얘기해 주실수 있습니까?


A-4) 캐릭터의 2차 무기와 새로운 캐릭터 개발에는 많은 작업이 필요하기 때문에

아리샤-윕 이후에는 2차 무기 개발 계획이 당장은 없지만, 새로운 캐릭터 개발 작업에 들어갈겁니다

*개발자노트에서도 당장 2차무기 보다는 신 캐릭터 개발에 힘쓰겠다 했었죠..


Q-5) 7월에 "마비노기영웅전"은 새로운 보스를 업데이트 하였습니다 - 셀렌

많은 플레이어에게 호응을 받은 보스였다고 하는데 이후 새로운 보스에 대한 계획은 있습니까?


A-5) 몬스터의 형태나 남여 인간형 보스의 밸런스가 개발의 목표이지만, 이 밸런스는 지속적인 발전과 계획의 차질로 종종 변경될수 있습니다. 셀렌과 괴물형몬스터(마르젝트) 이후 여성형 보스는 곧 업데이트 할 계획입니다.

*여성형 보스 -3번째 결사대 브리지트


Q-6) 대형MMO 게임인 경우, 커뮤니케이션, 연동 시스템이 매우 중요한데. 앞으로 플레이어 사이의 커뮤니케이션을 촉진하기 위한 더 많은 시스템을 개발할 계획이 있습니까?


A-6) 플레이어들간의 커뮤니케이션, 연동 시스템은 많은 컨텐츠가 포함되어 있으며, 플레이어간에 흥미로운 교류가 많이 오갈것입니다. 앞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더 많은 노력을 해서 마련할 겁니다.

* sns연동, 디스코드같은걸 말하는거 같습니다


Q-7) 올해 여름 시즌과 하반기에 "마비노기영웅전"은 묵직한 계획이 없는겁니까?


A-7) "마비노기영웅전"은 새로운 여성 캐릭터 벨을 맞이할 것이며, 이제는 게임 안팎에서 새로운 캐릭터에 대한 일련의 워밍업 활동이 시작되었을뿐입니다 

약속드리는 것은 사전예약 보상을 통해 벨의 독점적인 치장아이템을 얻을수 있으며,

다양하고 사랑스러운 외모를 갖춘 벨을 준비하였습니다. 전용 장비는 벨의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실용적인 부분을 마련했으며 플레이어는 곧 벨을 경험하실수 있을겁니다.

* 사전예약보상 - +10강 전용장비 풀세트 

올해 하반기에는 "마비노기영웅전" 8주년을 맞이해 다양한 혜택과 새로운 컨텐츠를 선사할것이니 많은 기대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