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온지 꽤 됐는데 이상하게 린게에는 스샷이 없네요
노볼륨 사고싶었는데 매물이 아예 없어서 그냥 볼륨업으로 샀습니다...... 첫 볼륨업인데 나름 괜찮네요

염색은 여러개중에 고민하다가 돈이 없어서 일단 있는 앰플로 칠해주었습니다..........






감정표현도 얻었습니다..... 점점 흑우가 되어가네요
린 > 레서 입니다




12주년 의자로 길드 미팅도 했습니다
많이들 어색해보이네요

요즘 중국풍 압타가 많이 나오는데 린 입장에선 아주 반갑네요
찻잔 새로 염색하면 또 자랑하러 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