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 와서 그런가 마을 가운데에 나무를 심었네요

제 아리샤도 봄에 맞게 신입생 스타일로 입어봤습니다










(+자신감)

간만에 칼질하니 재밌네요

두부썰기라고 타격감이 별로라고들 하는데 저는 슥슥 썰리는게 오히려 더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