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론: 빠전기준 크리200 40k 추가피해6k 공해제1k 정도는 돼야 사람구실 할만한 캐릭인듯

현재 모든 빠전파티가 딜로 녹이는 파티라 그 기준에 맞추기 힘듬. 아래 제시된 스펙으론 20분넘게 때려야 12%딜 가능



38k 추가피해 5300 크리164(낮음) 공속84 밸런스89로 스킬쿨다돌리면서 브리지트 때려봐도 11분동안 6% 나왓어요.


팬텀대거마스터리 패치전보다 오히려 잠수패치로 더 약해진 느낌이 들고, 브리지트 패턴이 이상하게 엇박자로 들어옵니다.


사실상 공격력 버프로 39k 추가피해5300 으로 때리는데도 딜량 자체가 안나오네요. 크리티컬 200의 중요성을 느낌.




브리지트 패치가 패치노트에 있었는지는 모르겟는데, 즉사기 패턴이 느려지고 공격이 이상하게 박자가 느립니다.


*뇌지컬적인 지극히 개인적인 의견으론 모든 결사대는 '체력비례고정피해'를 추가해서 액션프리미엄으로 게임을 추구하고, MMORPG식 고인물 노패턴 맞딜구도가 없어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제 막 몇십만원 키트 구매한 뉴비들도 시도해보면서 좌절감도 느끼고, 때로는 성공의 성취감도 맛봐야하는데, 게임이 너무 MMORPG식으로 흐르네요.
무작정 노가다해가면서 골드벌어서 모든 템 다갖추고 깨버리면 성취감을 박탈당한 느낌입니다.

헤딩파티나 시도파티들도 있어야 하는데, 새로시작하는 사람들이 없으니 그런걸 수도 있겠죠?

플레이어를 평가할때, '저사람 아이템 장난아니네, 랭커인가봐' 가 아닌 '와 저사람 컨트롤 겁나 잘하네 ㅋ프로인듯'가 됏으면 합니다.

저는 워크래프트3 유저라서 스타는 잘 모르는데, 누군진 모르지만 잘하는듯. 저렇게 아슬아슬한데 끝가지 해처리 취소도 안함

개인적으로 2012 finals 시절이 제일 재밋엇음. 상대 캐릭터 리버스픽하면서 뺏어가는거나, TPA 탑, AZF의 미드 선수들의 화려한 플레이가 정말 관중을 사로잡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