델리아는 평소 중갑? 플레이트? 로 꽁꽁 싸매고 있는옷이지만

다른 캐릭과는 다르게

로즈크러시 스킬 덕분에 갭을 크게 느끼는 분들이 있었을 겁니다....

그럼 과연 델리아에게 아바타를 주고, 로즈크러시의 갑옷파괴 매력을 버리는 것이 옳은 일일까요....?
애초에 갑옷이 파괴되지 않는 로즈크러시에 의미라는게 있는걸까요...?

원래 로즈크러시는 갑옷파괴가 주된 목적이고 버프는 그냥 덤같은 거였던것같은 느낌이 드는것같기도하고아닌거같기도 한데

아무튼

고민이 됩니다...

뭐.. 결론은

1. 매혹의 룬 줘서 델리아라는 캐릭터를 100% 느끼느냐
2. 그냥 양산형 아바타 주고 만족하며 로즈크러시를 버리느냐

어떤거 할지 고민되네요.

3. 왜 ㅅ1ㅂ아바타는 파괴가 안되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