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금에 걸렸다. - 왜 채금이 걸렸을까? - 신고 누적으로 채금에 걸렸다. - 왜 신고가 누적되었을까?

- 지속적으로 입을 털었으니까.

히오스는 신고가 일정량 이상 누적되면 자동적으로 채금에 걸리게 됨.
여기서 중요한건 "누적"임.
신고를 받으면 신고 스택이 쌓이고, 이 스택이 일정량 이상 누적되면 자동으로 채금을 거는 게 현재 히오스 제제 시스템.
근데 이 신고스택은 일정 기간이 지나면 소멸됨. 만약 영구적으로 축적시키는 시스템이면 모든 유저가 채금 한번씩은 무조건 걸리게 됨. 갱 당해 죽은게 맘에 안들어서 신고하거나 특성 찍은게 맘에 안든다고 신고하는 등 별것도 아닌거로 의미없이 신고하는 사회 부적응자들이 히오스 뿐만 아니라 한두명씩 존재하므로 ㅇㅇ.
따라서 정상적인 유저라면 어쩌다가 이상한 애들을 만나서 허위신고를 당한다고 해도 채금에 걸릴 일이 없음. 예외라면 유명 스트리머같은 경우 어그로충들이 고의적으로 신고를 몰아서 채금을 거는것. 예전에 한번 이거 관련으로 이슈가 된 적 있었음. 근데 이건 유명 스트리머에 국한된 이야기이고. 평범한 일반 유저들은 이런 일을 겪지는 않음.
그렇다면 채금 유저들은 왜 읍읍이가 된걸까. - 허용치를 넘어설만큼 많은 신고를 당한 이유는 무엇일까.
이유는 간단함. 비매너 행위를 했으니까.
유명인이라면 모를까 그저 평범한 유저한테 수많은 사람들이 작정하고 악의성 신고 저격을 할 리 없고,
간혹가다 한명 만날까 말까한 신고충들을 몇 판동안 계속해서 3명 이상 같은팀에 만날 가능성도 되게 적음. 결국 여러 판동안 지속적으로 신고 사유가 되는 채팅을 해왔으니까 채금걸린고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