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드라의 해에는 모험이 출시되지 않는다.

-가까운 장래에 카드 버프를 고려하고 있다. 버프되는 카드는 과거에 너프된 카드가 아닐 수도 있다.

-더 이상 확팩 밸런스는 작업하지 않지만 흑마와 사제는 약한편이고 다음 패치때 몇가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

-악사는 좀 강하지만 놀라울 정도는 아니다. 항상 확팩 최고의 직업의 승률은 54~55%였는데 악사도 그정도이다. 

-이중직업 카드를 앞으로 다시 보게 될 것이다. 미니 세트에서 나올 가능성이 있다.

-박사 붐이 다시 나왔으면 좋겠다.

-굳이 대회를 고려하여 카드를 변경하지는 않는다. 일반 유저를 대상으로 하며 현재 상황을 봐서 대회 이후에 밸패를 하는 것도 가능하다.

-여전히 ​​"궁극의" 영웅 스킨을 작업 중이다. 오늘은 그 중 하나에 피드백을 남겼다. (예전에 언급했던 영웅 능력이 미묘하게 바꾸는 등의 변경이 있는 스킨)

-무작위 영웅 초상화는 다음 확장 주기 동안 출시될 수 있다.

-전장의 무작위 바텐더는 "좋은 생각"처럼 들린다.

-토너먼트 모드는 개발 중이 아니지만 하고 싶은 기능 목록 중 하나다.

-워크래프트 아크라이트 럼블을 50시간에서 100시간 정도 플레이했으며 아주 좋아한다.
-거의 대부분 PVE를 플레이했지만 더 많은 PVP를 시도하기를 고대하고 있다.

-워크래프트 IP는 다른 지역에서만큼 일본에서 잘 먹히진 않는다.
-일본 IP와 교차 프로모션을 하는 것도 고려했다. 
-일본에서 하스스톤에서 영감을 받은 카드 게임을 만들겠다는 아이디어도 있었다.

-엘든링에서 제일 힘든 보스는 대부분의 사람처럼 말레니아였지만 나는 내리는 별의 짐승에서 제일 많이 죽었다. 50번 이상 죽었는데 너무 일찍 싸우려고 해서 그런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