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볼트때부터 시작했으니까 벌써 1년이 다되가는군요

지금까지는 번번히 전설런 실패하고 좌절했었는데 드디어 전설등반에 성공했습니다

마지막 대전상대가 메카툰 사제여서 심적압박이 꽤 컸는데 다행히 질풍야수로 명치를 뚫었네요

이제 전설에 미련도 없으니 앞으로는 5급까지만 달성하면서 놀렵니다


※ 어뷰징에 대한 지적이 들어와 글 내용을 수정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