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 리노잭슨이 사원에
갇혔다길래..ㅜ

덱맞춰서 겨우겨우 구해줫는데

갑자기 리노잭슨을 주면서 동료로 같이가자는가임..

그래서 리노잭슨과 대도라팜을 막기위해 떠나는데

핀리모르글턴,브란 브론즈비어도 구해주고

여기까지
진짜 어렵게깨서

마지막 드디어 대도라팜이랑 싸우는데

대도라팜이 너무강한거임..

근데 갑자기
엘리스 스타시커가 도와준다고 영웅능력을 누르라고해서 눌렀더니

리노잭슨,핀리,엘리스,브란

한명씩 나와서 자기 보물들을 나한테
주더라

갑자기 소름이돋으면서 감동적인거임..

그래 나는 할수있어 내옆에는 이런 탐험가연맹 친구들이
있는걸..



그런데 이렇게 도움을 받으면서 싸워도 힘들더라

그래서 마지막에 내피도 5남았고 라팜은 무적인데

담턴이면 모두 끝이구나..

그런데 갑자기 경쾌한 브금이
깔리더니 (뜬뜨드뜨드뜬드드뜬)


“유물을 가져오셧나요?”

알고보니
엘리스 스타시커였던거임 ㅠㅠ

황금원숭이를바로 찾고 썻는데


“한꺼번에 다 덤비라고”

볼프램실드가 날 지켜주는거임..ㅜ

그래서 희망을가지고 하던도중에 다음턴에

갑자기 “우린 부자가될거야”

리노잭슨이 날보고 웃음을 짓는거임..

그때 리노잭슨을 처음 만나서 사원에서 구해주던날이 생각나면서

눈물이 펑펑나오더라


결국 난 시초의지팡이를 되찾았어

나만 이렇게 감동적인거 아니지? ㅜㅜ

25000원으로 눈물 펑펑쏟았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