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사제 신카드 중에서





이 두 카드 이미지 서로 바뀐 것 같지 않아?

'라줄의 계략' 그림은 누군가 고통스러워하는 그림이고,
'금단의 권능' 그림은 라줄이 그려져 있는데

이름도 그렇고 효과도 그렇고 그림 바뀌어야 하지 않아?

지금 '라줄의 계략' 그림이 마나 소모해서 하수인 처치하는 '금단의 권능' 느낌인 것 같은데...




그리고 좀 더 합리적인 의심은,

이번 확팩에 '계략' 카드가 5장 나왔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