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부터 다른 사람에게 피해 주지말라는 교육을 가정, 학교, 친구 등 다양한 경로로 배움. 그런데 게임이라고 다른 사람한테 스스럼없이 피해주는 사람은 나쁜 말로 못 배운 티가 난다. 예를 들어 핵이나 메크로 같은 것들. 더 나아가서 피해 주는 걸 자랑스럽게 말하는 놈들이나 찡찡된다고 공격적으로 꼬우면 게임접던가, 씹선비라고 공격하는 사람을 보면 그냥 이런 사람들이랑 같은 게임한다는 것에 대해서 창피함만 느낀다. 소액범죄 가해자들은 소액범죄를 범죄라고 생각안한다는 사회실험이 있던데 본인들이 딱 그런 경우가 아닌지 돌아봤으면 좋겠다. 그냥 게시판 보다가 답답해서 뻘글 써봄